정기총회

[GoodTV News 20151127] 교회협 제64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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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TV 작성일15-11-27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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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4회 정기총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 동안 이슈가 됐던 교회협 헌장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요. 장시간 토론에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무기명 투표로 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부결됐습니다. 김정연 기잡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쟁점은 헌장 개정안 결의 여부였습니다. 헌장 개정안은 헌장위를 거친 후, 총회 당일 아침 임시 실행위를 통해 총회 상정이 결정됐습니다.

헌장개정안에는 종전 4년에 1차 중임이 가능했던 총무 임기를 5년 단임으로 하고, 총무 선임을 교단 순환제로 한다는 것, 교단장으로 구성된 임원회를 신설한다는 것 등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헌장위원회를 거치며 교단 순환제 앞에 '가급적'이라는 문구가 추가됐습니다. 이에 대한 총대들의 의견이 갈렸습니다.

(싱크: 정지강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싱크: 전병금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또한 신설되는 임원회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전용호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오랜 격론에도 결론이 나지 않자 결국 무기명 비밀투표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전체 139표 중 반대 74표, 찬성 64표, 무효 1표로 개정안 찬성이 의결정족수 3분의 2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예장 통합 이홍정 사무총장은 제도개선위가 재구성되어 헌장 개정안이 재 논의 될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싱크: 이홍정 목사 / 예장 통합 사무총장)

한편 교회협 신임 회장에는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이동춘 목사가 선임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갈등 극복과 구원의 희망 제시, 교회의 회복 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이동춘 목사 / 교회협 신임회장)

이 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10개년 과정 정책제안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결의문 채택 등이 논의됐습니다.

GoodTV News 김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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