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2)


  조성환(2012-11-08 12:47:17, Hit : 1115, Vote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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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신앙)의 자유


종교(신앙)의 자유


현대 국가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종교(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교를 가진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이 같은 종교를 믿는 그런 나라에서 다른 종교를 믿으면서 산다는 것은 매우 고달픈 인생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가톨릭)가 전파되었던 시절 많은 신자들이 자기의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쳐 순교하였다. 그들은 이 세상의 삶만이 삶이 아니고 죽은 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죽음까지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각 종교에서는 신자들을 늘리기 위한 선교(전도) 사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믿는 종교를 믿으라고 설득한다. 때로는 그 설득이 강제성을 띄우는 경우까지 있다.

자기의 신앙이 중요하듯이 다른 사람의 믿음도 중요하다. 신앙의 자유에는 무종교 또는 무신론을 믿는 것까지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전철과 같은 대중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소리 높이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내 생활을 일방적으로 방해하는 것을 나는 참기 힘들다.
특히 이미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자기의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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