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2)


  조성환(2012-11-08 12:29:00, Hit : 1497, Vote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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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천국


죽음과 천국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 예정되어 있다. 기간의 장단은 있을지언정 누구나 죽는다. 죽음을 아무리 피하려도 해도 피할 수 없다.
오래 살기 위해서 많은 신하들을 세계 여기저기로 보내서 불로초를 구하려고 시도하였던 중국의 진시황도 결국 환갑도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인지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오래 살고 싶어 한다.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
많은 종교에서 신을 믿으면 죽은 후에 천국(극락, 등 여러가지 다른 표현을 사용한다)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이 세상의 삶은 일시적인 것이며, 천국에서의 삶이 영원한 삶이라고 한다. 그리고 신자들은 이 세상의 삶이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천국에 가려면 죽어야 한다. 살아서 천국에 가는 방법이 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종교를 가진 신자들도 누구나(예외가 좀 있긴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 하고 죽기를 싫어한다. 우리는 병에 걸려서 죽음을 앞둔 신자를 위해 병이 완쾌되어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과연 이 세상의 삶이 일시적인 것으로 믿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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