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2)


  조성환(2008-03-13 11:36:37, Hit : 3726, Vote : 336
 http://www.kma18.com
 나의 손녀 예림을 위한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부부에게 건강하고 예쁜 손녀 예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부가 우리 아들 영홍이를 키우면서 가질 수 있었던 즐거움과 보람을 예림의 부모에게도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미 늙어서 예림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는 것을 보기는 어렵겠지만, 예림이 자라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능을 잘 키워서 성인이 된 후 사회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 예림이와 그 부모가 우리 집에 왔을 때, 내가 "예림이 커서 무엇이 될까?" 하고 궁금해 하였더니, 예림 아빠가 "무엇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하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예림이 부모와 친지들의 사랑을 듬북 받으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착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가 받은 사랑을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림에게 형제를 허용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그녀에게 형제가 없더라도 주위의 친구들과 형제처럼 지내면서 외롭지 않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녀가 자라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예림이 미국에서 자라더라도 그녀의 조상의 모국에 사는 일가 친척들도 기억하게 해 주십시오.






공지   음악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조성환  2010/01/19 3455 281
공지   이전 나의 생각 읽기 [2]  조성환  2004/10/12 7629 1487
278   고독, 그리고 인공지능(AI)  조성환 2017/12/12 5 0
277   자랑하고 싶은 것과 감추고 싶은 것  조성환 2016/12/20 65 3
276   이름에 관하여  조성환 2016/12/20 52 2
275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를 읽고  성환 2016/02/23 93 9
274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삶  조성환 2013/06/26 806 66
273   언제 한번 식사라도 같이 합시다  조성환 2013/02/16 1012 78
272   종교(신앙)의 자유  조성환 2012/11/08 1115 97
271   죽음과 천국  조성환 2012/11/08 1232 94
270   다양성과 창의성  조성환 2012/11/08 1169 69
269   죽음과 종교  조성환 2012/10/27 1132 107
268   유괴범의 뻐뻔함  조성환 2012/08/22 1190 86
267   골프와 경쟁  조성환 2012/08/16 1193 88
266   스포츠와 경쟁  조성환 2012/08/16 1147 90
265   [유머]평균 시력  조성환 2007/11/17 4918 542
264   아내의 정년 퇴임  조성환 2008/02/28 3919 316
  나의 손녀 예림을 위한 기도문  조성환 2008/03/13 3726 336
262   서울의 별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조성환 2008/05/17 3877 277
261   혼인 40주년 [2]  조성환 2008/06/28 3762 259

1 [2][3][4][5][6][7][8][9][10]..[1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