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물 게 시 판




  조성환(2008-05-01 11:27:29, Hit : 2931, Vote : 236
 저 아기


저 아기


※ 이만규(호:야자)지음 월간지 <청년> 1933년 1월호 5쪽에 게재 금촛대 성전안에 열두흉배 찬란하고 백옥성 로마시가 춤노래로 밤을 샐제 쓸쓸한 말구유에 머리둘곳 얻도다 빈천에 쓰린무리 하늘불러 통곡하고 갈보리 떼귀신이 음부에서 우짖을제 고요한 오양간밤에 인간울음 우도다 박사야 네 몰랐다 유대왕을 왜 찾었노 참사람 저아기가 왕될줄이 있을것가 새 생명실은 어린피 침묵속에 들도다 ※ 註: 야자 이만규선생은 갈물 이철경여사의 부친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와 부흥되던 시절 1920년대에 감리교회 통합을 제창하여 (남북 미감리교 선교사의 각자 다른 선교활동의 결과로 초래된 조선 남북감리교회를 하나의 감리교로 하자는) 합동추진운동에 참여하여 성사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하나의 기독교 조선감리회가 탄생되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과 한글학회 사건으로 수차례 옥고를 치르셨다.



조성환 (2008-05-01 11:30:52)  
이 자료는 갈물여사의 며느리 윤정자 여사가 나에게 보내준 이메일을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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